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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사촌형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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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1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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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내가 보기엔 안해도 될것같은 목욕을 형수는 자주 시켰다.
내가 학교가 끝나고 집에오면 나보다 일찍 학교가 끝난 오촌들은 마을에 유일하게있는 또래친구들집에 놀러가있었고
큰아버지와 사촌형은 퇴근전이고...큰어머니와 사촌형수는 밭이나 논일을 하고있었다.
늘 집에오면 아무도 없었고 어스름한 시간이 되어야 집안이 북적이곤 했다.
아무도 없는집에 혼자 있다보면 형수가 집에 온다.
큰어머니는 계속 농사일을 하고계시고 형수는 저녘준비때문에 일찍 오는것이었다.
전과 다른것은 이삼일에 한번꼴로 목욕을 시켜준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때수건이 없는 맨손 목욕...
처음 몇번은 목욕할때마다 고추가 서고 형수가 내 고추를 만지는게 창피하기도 했지만
그것도 몇번 지나자 나름 기분좋은 느낌때문에 나도 어느정도 느끼면서 즐기는? 정도였다.
이젠 목욕하면서 형수가 나름 잘 웃어주고 말도 많이 해주고 해서 처음보다는 형수가 많이 편해졌지만.
형수는 목욕할때 빼곤 여전히 나에게 말을 거는 일이 없었고 어른들과 함께있으면 더욱 그랬기때문에 
여전히 우리집에서 제일 어려운 사람은 형수였다.
그러던 일요일...
어른들은 모두 농사일을 하러 나가고 오촌들은 친구집에 놀러가고...나혼자 집에서 뒹굴거리고있었다.
혼자 열심히 심심해하고있는데 인기척소리와함께 문이 열려서 누워있는채로 고개를 들어 바라보니
형수가 얼굴을 빼꼼히 들이밀더니 
"애들은?"
"친구집에 놀러갔어요"
바로 문을 닫고 나간다. 이내 부엌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더니
"ㅇㅇ야 목욕하자"
이젠 목욕은 내 생활의 즐거움 중 하나가 됐기때문에 벌떡 일어나 부엌으로 갔다.
그날 형수는 날 꼼꼼히 씻겼고 그만큼 난 기분좋은 목욕을 마칠수있었다.
목욕후 방에 다시 들어와 이불속에 파고들었더니...이내 목욕후라 그런가 졸음이 밀려왔다.
잠이 들랑말랑 하고있는데 방문이 열리더니 형수가 들어왔다.
"자?"
"....자....려.....구요"
눈도 잘 뜨지 못할만큼 졸린목소리를 내는 내 옆으로 형수가 누웠다.
"나도 한숨 자야겠다. 이리와.."
별 생각없이 형수 품으로 돌아누웠고 형수는 가볍게 날 안고...난 잠들었다.
잠을 자다가 몸을 뒤척이면서 돌아누웠다.
툭....
나도모르게 정신이 번쩍 들었다.
뭐지.....아...형수랑 같이 자고있었지...
잠들때는 안겨있었지만 어느새 형수는 똑바로 누워자고있었고..나또한 똑바로 잔듯한데...
뒤척이면서 옆으로 돌아눕다가 내 오른손이 형수 가슴부분에 올라간 거다.
뭐 야설같은거 처럼 물컹...이런건 없었다.
몇번 말했다시피 우리 형수는 아주 마른 사람이었고...요즘말로 하자면 극강빈유였다.
정확히 가슴위에 손을 올라갔는데 가슴이 안느껴지는....정도.
화들짝 놀래 잠은 깼지만 몸은 움직이지 않고 있던 나는....가슴에 손이가서놀란것이 아니라
내가 형수를 가볍게 나마 때린거 같아서 놀란거였기때문에 또 어린애의 연기력으로 
다시 똑바로 눕는척하면서 슬그머니 손을 원위치 시켰다.
그리고 잠이 어느정도 깼으니까 이대로 일어날까...아니면 더 잘까를 눈감고 고민하고있었다.
그런데...
이불이 들썩거리면서 형수가 내쪽으로 돌아눕는가 싶더니 이내 잠들기 전처럼 날 품에 안는다.
그런데 평소 가볍게 안아주던게 아니라 꼬옥 끌어안는 거였다.
놀라기도 하고...지은죄도 있어서....긴장은 됐지만 온몸의 힘을 빼고 형수가 날 돌리는대로 돌아갔던 나는
계속 눈을 감고 자는척을 했다.
잠시후 형수는 내 오른손을 잡는거였다.
난 형수가 잠결에 날 끌어안은줄 알고있었기 때문에 깜짝 놀랐지만 워낙 생각없이 안겨있다가 잡힌 손이라
어떤 반응도 하지 않았고
이내 형수는 내 손과 자기손을 같이 자기 옷속으로 넣었다.
조금 올리던 손은 더이상 올라가지 않았고 형수가 몸을 들썩이는게 느껴졌다..
몸에 깔린 옷때문에 손이 안올라가자 몸을 살짝 들어서 자기 옷을 올린거였다.
다시 내손을 가져다 놓은곳은 형수의 가슴이었다.
똑바로 누워있을땐 그냥 남자가슴하고 별다를게 없었지만 옆으로 누워있으니 그나마 가슴다워진 가슴에 
내손을 가져다 대더니 내 손등에 있던 형수손이 꾸욱 쥐어온다.
자동으로 내손은 형수 가슴을 그러쥐게 되었다.
이제는 경험으로 안다.
아무리 자는척 해봤자 어른들은 안자는걸 다 안다는거.
난 엄마가슴도 만지면서 자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형수가 쥐어준 손을 어찌해야 할지를 몰랐다.
그냥 형수손에 감싸여 형수가슴을 쥐고있는 형국이었다.
이내 형수는 자기 손을 떼었고 
어찌할바를 몰랐던 나는 그냥 손을 대고 있었다..형수가 만들어놓은 내 손모양 그대로.
오촌들이나 다른 학교 친구들한테 가끔씩 듣는 엄마 가슴만지면서 자는이야기들...
특히 오촌들은 엄마가슴을 만지는거보다 그들에겐 할머니 나에겐 큰어머니의 가슴을 만지는게 일상이었고
몸이 뚱뚱했던 큰어머니는 가슴도 컸기때문에 오촌들은 수시로 큰어머니와 같이 누워서 가슴을 조물딱거렸다.
하지만 나는 큰어머니도 어렵기는 매한가지였기때문에..
더구나 어려서부터 엄마가슴을 만진다던가 하는 행위를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큰어머니의 가슴을 만지는것에는 흥미가..아니 만지려고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었다.
뭐...엄청 좋다던가 하는 느낌은 없었다. 그런다고 딱히 싫거나 거부감이 느껴지는건 아니었기에
형수가슴에 손을 마냥 대고만 있는데 이번에는 형수가 옷위로 내 손을 조물조물 하는거다.
형수가슴 내손 형수옷 형수손....이순서로 되어있는거다
가슴을 만진다는건 뭔가 은밀한것 같기도 했지만 성적인 생각이 전혀 없었던나는
가끔 큰아버지가 일마치고 오셔서 다리한번 주물러봐라...하셨던것처럼
형수도 가슴을 주물러 달라는 건가
하는 생각에 이내 형수가 손을 뗀 뒤에도 내 스스로 형수 가슴을 조물거렸다.
형수 가슴은 볼륨의 전혀라고 할정도로 없는데 꼭지가 컷다.
아무래도 조카 둘을 낳고 키운덕인가보다.
잠시동안 형수 가슴을 조물거렸고...아무리 없는 가슴이라고해도 옆으로 누워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내 작은 손에는 형수의 가슴이 어느정도 매꿀정도라 그 느낌이 과히 싫지는 않았다.
어릴때 흙장난하듯 손에 말캉대는 느낌이 재미있기도 하고 
아..이래서 조카들이나 친구들이 엄마나 할머니 가슴을 만지작 대는구나 싶었다.
이제는 내 스스로 열심히...그러나 형수가 아플지도 몰라서 조심스럽게 조물락대고있는데..
" 좋아?"
"네...좋아요"
"ㅎㅎㅎ 그래도 다른사람 있을때는 만지면 안돼."
"왜요?"
"....음...원래 그런거야"
"....."
"삼춘도 이제 다 컷는데 가슴만지고 놀면 다른사람들이 흉봐"
내가? 다컷다고? 어딜봐서.....
"네..."
형수가 그렇다면 그런거다. 
"대신 우리 둘만있을때는 이래도 돼...엄마다...그렇게 생각해"
"난 엄마가슴 만진적이 없는데..."
"그래? 그럼 싫어?"
"아..아니요"
조카들은 늘 자기들 엄마보다는 할머니가슴을 달려들었고 내가 알기론 자기들 엄마가슴을 만진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없다. 뭐...만질게 있어야지...
그 뒤로 우리 둘만의 비밀이 하나 생겼다..
다른 사람은 모르는....형수가슴을 마음대로 만질수 있다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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