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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꺼 몰래 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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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20회 작성일 20-01-10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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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자친구랑 사귄지 3년 됐는데 처음 사귀던 당시에 나랑 남친 둘다 완전 순수 그 자체였음.. 혼전순결 지키자 이 지랄 ㅋㅋㅋㅋㅋ 특히나 나는 막연하게 성관계를 갖는 걸 매우 무서워하던 때여서 남치니한테 키스까지만 하자고 그 이상은 절대 안 된다고 철벽을 치고 있었고 남치니는 기다린다고 했음 그 수더분함이 좋아서 항상 그렇게 손 붙잡고 다니고 심지어 준수한 외모 때문에 울 엄마도 남친을 좋아했어 근데 문제는 사실 나였어 ㅋㅋㅋㅋㅋㅋ난 성관계를 무서워했을 뿐이지 사실 남자에 대한 호기심은 정말 많았다. 나랑 여동생 뿐이라 남자 신체도 너무 궁금하고.. 무엇보다 울 남치니 보면 막 소변누는 것도 보고싶고 암튼 너무 궁금한 게 많았지만 ㅋㅋㅋ그땐 말했다시피 내가 너무 순수했던 시절이었지.. 그래서 그런 말은 절대 안 하고 홀로 호기심을 태우고 있었어. 연애 초반에 말이야. 또 괜히 싸보일까봐 겁나기도 하궁... 그러다가 하루는 학교 과제가 너무 많아서 밤늦게 학과실에서 과제를 해야했거든. 남치니가 같이 밤샘해줄까 하고 묻는 거야. 안돼 너가 나한테 무슨 짓 할지 모르잖아 하고 일단 한번 철벽을 쳤어. 그러니까 되게 섭섭해하면서 그때 약속한 거 기억 안 나냐고 ㅠㅠ 슬퍼하더라고 
그렇게 슬퍼하며 시무룩해하는 남친을 보며 나도 괜히 미안하더라고. 그리고 과제하면서 심심하기도 하고 남친 보고싶어서 오라고 했어. 남친은 옆에서 토익 공부하고 난 과제하고.. 근데 밤이 늦어지니까 진짜 넘 피곤하고 옆에 남친 있으니까 놀고 싶고 그런 거야. 근데 당시에 수작업으로 해야하는 미술 과제였기에 어차피 밤샘은 해야되고 난 지쳐서 잉잉거리면서 막 투정을 부렸어. 그러니까 옆에서 남친이 좀 일찍 해놓지 하고 펙트폭력을... 막 투정부리고 짜증내고 하니까 남치니가 바람 좀 쐬고 오자면서 독려하더라고. 그래서 찡찡대면서 나갔어. 밤 늦게 캠퍼스가 완전 데이트 코스로 짱임 >< 그래서 내가 좀 돌았나봐.. 남친한테"우리.. 찜질방 갈래? " 했어남친 화들짝 놀라더니 내가 평소에 철벽 친 거 아니까 지금 진심으로 하는 말이냐고 묻대내가 너무 피곤하고 따뜻한 대서 씻고 과제하고 싶다고.. 사실 그건 사실이었어. 그래서 허둥지둥 남친이랑 나랑 짐싸서 찜질방 가려고 준비하고 엄마한테는 당시 학과실에 남아있던 친구 목소리로 전화해서 학교에서 밤샘하는 걸로 그렇게 삥땅을 치고..우리는 비장하게 찜질방으로 향함 ㅋㅋㅋㅋ근데 남치니는 진짜로 내가 찜질방에서 쉬고 싶어서 그런 줄로만 알았다고 함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서로 얘기해보니 ㅋㅋㅋ
찜질방에 왔는데 여탕 남탕에서 서로 나눠지는 부분에서부터 이상야릇한 느낌이 들더라고. 남친은 남탕으로 나는 여탕으로 향하면서 나중에 나오면 톡하기로 하고 헤어졌어탈의실에서 옷 벗을 때부터 되게 느낌 이상하더라? 그게 태어나서 남자랑 바깥에서 놀다가 갑자기 옷 벗는 게 완전 처음이었던 거야..막 이상야릇한 느낌에 사로잡혀서 왠지 좀 엄마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암튼 그렇게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찜질방으로 향했어남친 먼저 나와 있더라고. 남친도 찜질방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데왠지 부끄부끄... 남친도 막 부끄러운지 그냥 자연스럽게 행동을 하려고는 하는데 뭔가 좀 부자연스러운 거야. 난 진짜 기분 너무 이상해서 (모텔 온 것도 아니고 사람들 많은 인파 속에 있는대도) 살짝 내외했어남치니가 이제 좀 개운하냐고 하면서 팔 두르려고 하는데 거부함 ;; 뭔가 너무 이상한 거야 그래서 그냥 나란히 둘이 벽에 등 대고 앉아 있었어. 그때 남치니 바지 가운데가 솟아서 불룩한 게 보였어자기도 깜짝 놀라서 갑자기 책으로 가리고 막 아닌 척 하는데 난 '왜 뭐야? 왜?'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우리 둘다 너무 부끄럽고 혼란스럽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쿠션으로 가리고ㅋㅋㅋㅋㅋㅋㅋ너 빨리 과제하라고 막 잔소리하네. 그래서 정말 집중해서 과제를 하기 시작했고.. 새벽이 다 되서 과제가 끝났어. 피곤해 하면서 정리하고 우리 둘다 그때 당시로 무슨 숯방이었나 아무튼 되게 한적한 방으로 들어갔어.거기 안에 아줌마 아저씨 커플 한팀만 있더라고.지금 생각하면 불륜 커플이었던 것 같은데 그땐 그냥 왠지 방에 아줌마 아저씨 있으니 좀 안정되고 그랬음.막 과일도 깎아먹고 하던데. 그때쯤엔 이미 그들도 잠에 곯아 떨어져 있었지. 거기 들어가서 둘이 이불 펴고 나란히 누웠어. 둘다 엄청 피곤한 상황에서로 마주 보고 누워있는데 남치니는 계속 내 머리만 쓰다듬음 ㅋㅋㅋㅋ 그때 그렇게 안 하면 정말 온몸을 다 만질 것 같았대 ㅋㅋㅋ 딱 머리까지만 ㅋㅋㅋ 난 그러는 걸 눈을 반짝반짝 거리면서 그냥 쳐다보고 있었어. 남친 그렇게 참아가면서 나를 이뻐해주는 게 넘 고맙고 예쁜 거야. 그러다가 우리 둘다 누가 먼전지 모르게 잠이 들었던 것 같아.새벽에 내가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잠을 깼는데..
화장실에 다녀오고 나니까정신이 완전 말똥말똥해진 거야. 근데 남치니는 보니까 옆에서 완전 깊은 숙면에 들어가신 눈치고...나도 옆에서 잠을 청하려고 꾹꾹 누웠지.근데 잠은 안 오고..옆의 아줌마 아저씨 코 고는 소리는 도로롱 도로롱..그래서 누워서 그냥 남치니를 바라보고 있는데.얘는 정말 똑바로 누워서 세상 모르고 자는 거야.OO아.. 자? 이렇게 물어봐도 아예 완전 잠 삼매경.근데 그때 더워서 이불은 다 차고 다리 쪽에 있었거든.똑바로 누워있는데 어두운 곳에 오래 있으면 실루엣이 보이잖아남치니 바지 중앙만 이렇게 살짝 튀어나와 있는 거야.그거 보니까 갑자기 가슴이 뛰더라고! ㅋㅋㅋ아까 막 쿠션으로 가리던 것도 문득 생각나고..남친이를 마지막으로 한번 더 불러봤어..OO아. 아무 반응없음. 그래서 장난 삼아 찌찌를 찔러봤는데 살짝 움찔하기만 하고 안 깨는 거야.이렇게 피곤했던 애를 여기까지 데려왔구나 싶어 새삼 미안하기도 하고 잠시 여러가지 감정이 오갔어..그런데, 그때였던 것 같애.내 안의 야수 본능이 솟구치기 시작하던 때가...남친 바지 속이 갑자기 너무 궁금했어아니 평소에도 궁금하긴 했는데지금처럼 이렇게 무방비한 상태에서 쉽게 볼 수 있는때가 없었잖아!!!게다가 고무줄 바지에...그래서 난 혼자 침을 꼴까닥 삼키면서...남친 배꼽 밑에 있는 바지 고무줄 쪽으로 손을 갖다댔어. 쌕쌕 숨쉬는 소리 들리고저 너머엔 코 고는 소리가 들리고..손가락으로 고무줄을 천천히 들어 올리는데바지 고무줄이 그렇게 탄력적인 거 처음 앎진짜로 천-천-히.... 숨을 죽이고 남친 바지를들어 올렸어.근데 이 놈이 갑자기 몸을 뒤척임깜짝 놀라서 빛의 속도로 손을 때고 벽쪽에 등돌리고 자는 척...다행이 깬 게 아니고 그냥 뒤척이는 거였음.그리고 막 웃기는 게 ㅋㅋㅋㅋ 자면서 자기 바지 안에 손 넣고 긁적긁적 긁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그날 태어나서 첨으로 많은 것을 경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좀 떨어져서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음그러다가 다시 곧 아마도 렘수면에 들어간 것 같았고...난 다시 엄한 짓을 하기 위해 착수에 들어갔어..아씨 넘 아쉬운 거야 게다가 난 또 지금 잠도 안 오고..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남친 혹시 또 깰까봐 이름을 불러봤어 OO아. 나 너 만진다?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 찌찌 만져보고 배꼽도 만져봄.아무 반응없이 잘만 잠. 찌찌는 살짝 움찔했지만 역시나 숙면 중.그래서 다시 조용히 바지를 들어올렸고나는 봤다 ㅋㅋㅋ 근데 어두워서 그리 잘 본 건 아니었는데그냥 왠지 그 속을 보고나니 와 얘가 '남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근데 내가 그때 미쳤나봐. 그 속으로 손을 넣어봤어.잘 안 보이니까 본능적으로 그랬던 것 같아 너무 궁금해서일단 털이 만져져서 되게 야릇한 느낌이 들었고그 밑에 완전 부들부들하고 탱탱한 살이 만져지는 거야근데 막 남친이 깨려고 하더라고!!!그래서 역시 빛의 속도로 떨어져 벽으로 등돌리고 누움!!! 클날 뻔했어!!
다행이 남친은 깬 게 아니었지만 대신에 내 쪽으로 모로 누워 자기 시작했어이 색히 자는 척 하나? 싶어서 그때 한동안 나도 등돌리고 자는 척 하고 있었어근데 아까 만져진 그 감촉이 손에 여전히 남아있는데!!! 그렇게 감질맛 나게 끝나면 어떡하냐고 ㅠㅠ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어쩔 수 없이(?) 다시 다음 기회를 넘보기 시작했어. 정말 잠도 안 오더라...다시 고른 숨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이번엔 좀 과감하게 바지를 들어올리고 얌체같이 손을 넣어보았지남치니 ㄲㅊ가 만져지는 거야 >< ////:한 손에 아주 귀엽게 들어오는데 그렇게 큰 건 아니었어 ㅋㅋㅋㅋ 근데 너무 부드럽고 귀여움.. 그리고 밑에 ㅂㄹ도 ㅋㅋㅋㅋㅋ손에 털이 느껴져서 간질간질하고 막 야릇하고 그런 거야...근데 그순간 갑자기 자는 줄 알았던 남친이 날 확 끌어안음!!헉!!! 미친 안 잔 거였냐??? 난 완전 놀라서 손 빼려고 하는데 남친이 그 손 못 나오게 턱 잡는 거야!!!!!!오 마이 갓 !!! 내가 미쳐!! *0*그래서 난 완전 엉거주춤한 자세로 손이 그대로 남친 바지 속에 들어가 있고 남친은 내 목 끌어안은 자세로 그렇게 누워있었음... 자는 건지 안 자는 건지 모르겠는데 물어보기도 쪽팔렸어.. 뭐 안 자나 보지.. 나쁜 새끼... 자신감이 뚝 떨어진 난 그만 슬쩍 손 뺌... 너무 부끄럽고 쪽팔린 거야.. 그러고 나서 나도 까무룩 잠이 들었고 날 밝음.그 날 일에 대해 딱히 별 말이 없더라고. 그래서 나도 그냥 모른 척 하고 그렇게 며칠이 흘렀어.
그 일이 있은 뒤 며칠이 지난 토요일이었어.바깥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남친이 자기 집에 부모님이 시골 내려가셨다고 하는 거야. 오 진짜? 그때만 해도 부모님 뵙는 게 너무 부담스러울 때라 그렇게 슬쩍 말을 흐리니까 되게 남친 집에 놀러가보고 싶더라고방 구경도 하고싶고그래서 가자고 막 해서 갔어.남친이 지금 생각해보면 참 고단수였던 것 같아.그렇게 진짜 사귀는 일년 동안에는 한번도 먼저 나를 만지려고 하거나 꼼수 쓰는 짓을 안 했거든.그래서 내가 반대로 그렇게 날뛰(?)었던 것 같햐 가기 전에 또 얌체같이 너 엄한 짓 하면 안 돼? 이렇게 약속 한번 받고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솔직히 썰렁한 집에 연애 초기 남녀 두 사람만 있는데 어떻게 분위기가 건전하겠냐? 찜질방 갔던 날이 생각나는 거야그래도 그때보단 대낮이라 분위기가 훨씬 건전했어그래갖고 둘이 꽁양꽁양 대면서 거실 소파에서 티비보고 하드 먹으면서 놀다가 내가 막 무슨 말끝에 남친을 놀렸다? 근데 그에 반격으로 남치니가 "넌 나 만졌잖아. 이 변녀야" 이러는 거야!!헉... 역시 이 샠기 다 알고 있었어 놀라서 심장이 벌렁거렸지만 전혀 티내지 않고의연하게 얌체같이 뭐? 그게 무슨 소리야? 하고 완전 딴전을 피웠어그러니까 남친 완전 어이없어하면서 어떻게 이렇게 사람이 능청스러울 수가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아까 들어오기 전에 엄한 짓 하면 안 된다고 할 때도 진짜 자기가 웃음 나와 죽는 줄 알았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진짜 개쪽팔리는데아무튼 끝까지 모른 척 잡아뗐어정말 그것 밖에는 할 일이 안 떠오름 ;;;그러니까 네가 하도 만지려고 하길래 자기가 손까지 잡고 넣어줬는데 끝까지 모른 척 하냐면서 아주 확인사살을 ㅠㅠㅠㅠ 난 너무 쪽팔려서 그때 죽고 싶었음 ;;;잔인한 놈 >< 그럼서 난 너 안 만졌다고. 만진 건 너니까 이제 니가 책임지라고 하는 거야 ㅋㅋㅋㅋㅋ 아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실직고함니가 세상모르게 자고 있고 또 자면서 보니까 그 부분이 튀어나와 있어서 난 너무 궁금했다고.그니까 남친 왈이 그냥 보여달라고 하고 만져도 되는데 왜 그렇게 고생을 하냐고 ㅋㅋㅋ지금은 완전 능구렁이 10단이라 그런 거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 당시엔 나도 왜 그렇게 내 욕구에 내가 솔직하지 못했나 싶었음아무튼 니가 너무 고생을 하는데 안쓰러워서 손을 넣어줬다는 거야 ㅋㅋㅋㅋ나 완전 까발려진 기분. 그래서 내가 좀 삐져서 말 안 하고 가만히 있었더니 옆에서 눈치까고 살살 건드림.만져보니까 어떻던데 하고 물어서나도 볼멘소리로 "별로 안 크더라! 되게 귀엽던데?" 이랬어그니까 네가 손 빼고 나서 되게 커졌는데 그거 못 만진 거래집안엔 아무도 없고.. 또 분위기는 므흣해져가고이번엔 서로 말없이 쳐다보고 있다가 내가 남친 바지를 조용히 풀었어.남친도 그거 저지 안 함.나중에 얘기해보니 어차피 진도 뺄 거 저렇게 보고싶어하는데 빨리 보여주려고 데려갔대 ㅋㅋㅋㅋㅋ그런데 이번엔 남친 거 진짜 완전 흥분해가지고바지 풀 때부터 앞이 타이트한 거야 헐...그래갖고 대망의 빤스를 내리니까막 튕기면서 그 큰 게 튀어나옴벌건 대낮에 ... 나의 첫경험이었다.성인 남자의 풀발기한 성기를 본 게..진짜로 거의 그때 두배 크기였음되게 야한 거야그래서 내가 또 혼란스러워하는 거 알고또 자기도 갑자기 첨으로 여친한테 ㄲㅊ 내놓은 상황이 민망하고 부끄럽긴 했던지남친이 이제 그만 보자고 하는데내가 저지하고 그대로 두게 함그리고 첨으로 그날 좀 찐한 키스를 해보게 되었어분위기가 되게 야하게 무르익었거든남친도 아마 그날 되게 넣고 싶었을텐데그렇게 야하게 ㄲㅊ만 내놓은 채나랑 엉겨붙어 키스함그날부러 공부를 하건 밥을 먹을 때건눈 앞에 남친 ㄲㅊ가 아른아른공부가 안 되는 거야남친한테 말하니까 변녀라고 놀리고 ..자주 남친 거 보고 만지게 되었어 ㅋㅋㅋㅋ오줌싸는 것도 보여달라고 해서 보고 ㅋㅋㅋㅋ남치니 부끄러워하면서도 그냥 보여줌 ㅋㅋㅋㅋㅋ그리고 얼마 안가 첫삽입도 시도하게 되었어성공하고 삽입 섹스를 즐기게 된건그로부터 좀 더 시간이 지나서지만첨에 나랑 할 때 남친도 그 욕구를 대체 어떻게 참고 살았는지 완전 한마리 짐승이 되어 내 온몸을 꽉 끌어안고 목을 애무하는데밑에는 그 크고 딱딱한 게 나를 찌르고 있는데 막 아프면서도 감동적이더라 ㅎㅎㅎ그걸 그렇게 못 봐서 안달하던 내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ㅋㅋㅋㅋ지금도 남친이 놀림 ㅋㅋㅋㅋ그 시절처럼 좀 보고싶어 해달라 이 지랄 ㅋㅋㅋㅋ이제 너무 많이 봐서 안 보고 그림도 그릴 지경..3주년 다 되어가는데 요즘 내가 취업 준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고 남친한테 짜증 마니 부리다가 어제 싸우고 문득 옛날 생각나서 썰을 풀어봤어이거 남친 보여주려고 ㅋㅋㅋㅋ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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