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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근친하는 썰 4

작성일 20-01-10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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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3,4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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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거 있으면 댓 달아줘. 나중에 물어봐도 안 달아줌.


우리 엄마 스펙은 사실 그냥 아줌마다. 막 야설에서처럼 수영을 하느니 이런 짓은 안하지만 그렇다고


축 늘어진 뱃살도 아님. 키는 152 정도고 가슴은 꽉 차는 A컵. 

엄마는 B컵이라는데 내가 엄마 가슴 둘레까지 재봐서 알음 ㅋㅋㅋ 좆병신 각 잡힘 ㅋ 


나이는 현재 46인데 나랑 관계 시작했을 때는 44살 정도였음. 나랑 25살 차이. 솔직히 젊은 줌마 ㅇㅈ?


아빠랑 엄마랑은 동갑이고 최근에는 나하고 같이 조깅 같이 하는 낙으로 삼. 죄근 50킬로 찍었다고 좋아함. 


아빠는 좀 황정민 닮았는데 엄마는 굳이 따져 본다면 정선경 닮았음. 물론 객관적으로 보면 정선경의 닮은 꼴인가? 정도


이지만 나한테는 정선경 뺨 후려치고도 남음 ㅎ 그리고 사족으로 키스하는거 엄청 좋아함


------


학원 갔다 오는데 기분이 정말 좆같았음. 부랄 두명이 피시방 가자고 했는데 괜히 엄마랑 트러블 생길 것 같아서


조까라고 하고 집으로 향했음. 9시에 집에 도착해서 들어가니까 엄마가 저녁 막 차려놓고 계시더라


왔어?


어..


오늘 시험 어땠어?


잘 봤어


잘했네


뭐 이런식으로 대화하고 나는 그냥 방에 들어가서 옷 갈아 입음. 원래 같았으면 바로 전날에 못 본 근친물 보면서


핵딸따으리! 잡을 시간인데 꼬추가 안 섰음. 근데 기분이 좆같애서 안 섰다기 보다는 그냥 하도 많이 쳐대서


힘이 없었던 것 같음 ㅋㅋㅋㅋ 그리고 밥 먹는데 밥을 어떻게 뭘 처먹었는지도 기억이 안남.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


골빈 구더기 정도로 퇴화 한 기분이었음. 근데 밥 다 먹고 가려는데 엄마가 그러더라


엄마랑 이야기 좀 더 하게 먼저 씻고 오라고


목소리는 별로 화난 것 같지는 않고 그냥 그런, 뭐랄까 지나가던 개한테 말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들어가서 씻는 도중에 낮에 엄마한테 장황하게 늘어 놓은 헛소리들이 오버랩 되서 너무 좆같아서 토하고 싶더라


그래서 씻는 둥 마는 둥 하고 나왔는데 엄마가 티비 보고 있었음. 도대체 학원에서는 시험을 어떻게 본 건지


주입식 교육의 폐해 ㅇㅈ?


일단 최근 찐따 코스 많이 해서 똑같이 걸어가서 엄마 옆에 앉음. 그런데 엄마가 드라마 이것만 보고 얘기하자길래

어쩌다 보니 1시간 정도 멍청하게 앉아만 있었음 ㅋㅋㅋ 그리고 결국 개막장 드라마 끝나고 나서 엄마가 티비 끔


씹창아..


네..


그.. 뭐라고 해야 하나..


막상 얘기 하려니까 엄마도 말 꼬인것 같더라. 드라마도 사실 핑계였던거 같았음 ㅋㅋ 그래서 어.. 음.. 이 소리만

하다가 결국 엄마가 물어봤음


언제부터 그랬니?


.... 중학생..


중학생 언제?


.. 1학년...


꽤 됐네..


아 슈발.. 갑자기 흑역사 발표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어머니 ㅋㅋㅋㅋㅋ

이야기고 나발이고 조금 빡칠 뻔  했음 ㅋㅋㅋ 근데 곧이 곧대로 말하는 나 착한 애자 아님? ㅋㅋ 근데 나도 뜬금없이

물었음 ㅋㅋ


근데 엄마는 언제.. 나 그거 알았어?


언제는 씨발 ㅋㅋㅋㅋㅋ 이미 다 각도 180도 잡혀 있는데 모를리가 없는데 할 말 없어서 그렇게 물었었는데

엄마 또 당황하시더라 ㅋ


그.. 씹창이 컴퓨터 봤는데.. 그런거 있어서 엄마는 좀 놀랐었어...


다 봤어..?


그...


솔직히 나 뺨 안 때린 엄마한테 감사함. 아마 엄마가 후레자식이라고 뺨 때리고 욕했으면 진심으로 창문으로 

뛰어내렸을텐데 엄마는 말 더듬으면서도 얘기 해주시더라 ㅋㅋ 그리고 영양가 없는 대화만 오가다가

엄마가 결정타로 묻더라


그래서 씹창아.. 너가 원하는 게 뭐야?


솔직히 이런 질문 받으면 누가 '섹스요' 하고 대답 할 수 있겠어? 그렇게 대답했는데 조금 괜찮은 분위기 씹창나서

엄마가 아구창 후리거나 하면 재기불능 각 나오더라. 혼날 때 몇대 맞아야 돼? 하고 들었을 때랑 비등하게 고민함

근데 엄마가 나중에 그러시더라. 이때 내가 미안하다고 안그러겠다고 했으면 그냥 풀 수도 있었을 거래. 그게 엄마가

생각했던 최상의 시나리오였고. 근데 죄책감이고 나발이고 급식도 안처먹던 시절부터 아줌마 취향 싹수 보이던 씹새가

가만히 있었겠어?

아무말 안하고 있다가 엄마한테


그... 엄마가.. 해줬으면 좋겠어...


어, 엄마가.. 뭘?


자위..


거기서 차마 섹스 소리는 안나오더라. 좆고딩에 진짜 성욕이 맥스로 내달리던 시절인데도 나는 그나마의 선은 지켰다.

근데 시발 엄마한테 자위 해달라고 했으니 좆같은 씹새끼와 개병신 씹쌔끼의 차이 정도였지 ㅋㅋ

내가 고개 팍 숙이고 가만히 있는데 엄마가 나를 보는 시선이 느껴지는데 그 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가만히 눈깔만 굴려서 엄마 손만 보고 있는데 한참 뒤에 엄마가 그러더라.


엄마가... 하아... 그래.. 엄마가 그런.. 후... 해줄 수 있어. 해줄 수 있는데.. 씹창이 엄마랑 약속 하자.


뭐..?


너무 자주 하지 않기. 정말 못참겠을 때만 엄마가 도와주기. 그리고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되는 거.


시발 이때 정말 로또 맞은 기분이었다. 엄마가 ㅅㅅ 해준다는 것도 아니었지만 사실 엄마가 ㄸ쳐준다는 게 정상적인

일이냐? 말도 안되는 일이지. 그걸 알아서 그런 와중에도 함박 웃음 짓는 좆병신 클라스 어디 안가더라 ㅋ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곧바로 지금 하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계속 한숨 쉬더라. 후에 엄마의 말에 따르면

이제 될대로 되라

하는 식이었다고 함.


그래서 입고 있던 츄리닝 벗는데 내 인생에서 그때 만큼 발기한 적이 없을 정도로 풀발기 했더라 ㅋㅋㅋ

진짜 하늘을 뚫을 드릴 된 줄 알았음.

내가 쇼파에 앉고 엄마가 내 앞에 무릎 꿇고 앉아서 손으로 천천히 잡아주는데

내 앞에 다른 누구도 아닌 엄마가 무릎을 꿇은 채로 내 물건을 잡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흥분되고 끝내주던지


엄마가 손으로 훑어주는데 그러더라


이런 때지만.. 씹창이 고추 아빠보다 크네...


거기서 또 진짜 심쿵하는 게... 이걸 경험하지 못한 형 동생들은 모를거야. 

내가 아직 엄마 이외에는 다른 사람과 경험을 안해봐서 모르지만 앞으로도 그 느낌을 못 느낄 것 같아.

진짜 내 스스로도 느낄 정도로 엄청 딴딴해져서 모처럼 엄마가 해주는데 오래 하고 싶었음

근데 너무 흥분되서 3분만에 발사 각 나옴 ㅋㅋㅋ 씹조루 ㅇㅈ?


어, 엄마.. 헉헉 나와, 나와


내가 진짜 신음까지 내면서 그러니까 엄마가 차 테이블 위에 티슈 뽑아서 앞에다 대주고 계속 쳐줌.

그리고 발사 했는데 내 영혼까지 빨려가는 기분이 들었음. 막 몇 주동안 금딸하다가 쳤을 때

좀 주욱죽 하는 느낌 들잖아? 모르면 말고 ㅋㅋ

정은이 대포동 미사일 쏘는 것마냥 앞으로 쏘아지는데 엄마가 댄 휴지 위로 튀어서 바닥에 흩뿌려짐 ㅋㅋㅋ

일단 엄마가 남은것까지 짜서 티슈로 닦고 다른 티슈로 바닥까지 닦음. 그리고 살짝 바닥에 냄새 맡는게

거기서 또 급꼴;;;


한번더 해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벌써 약속 안지키면 엄마도 안해줘

라고 해서 결국 거기서 내 첫 근친 대딸이 끝났음.





참고로 대딸은 2학년 시작하기 조금 전부터 였는데 실질적인 근친, 그러니까 삽입은 1년 정도 있다가 하게 됬음. 

(19살) 

이후 스토리는 천천히 풀겠으니 댓글 많이 남겨주고 반응 좋으면 또 연달아서 올려줄게~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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