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디자이너 따먹은 썰 1
작성일 20-01-10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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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453회 댓글 0건본문
때는 바야흐로 2005년.. 아마 그쯤일거야 내가 가장 가난하고 가진게 없던 시절이었으니까 ㅋㅋ 사실 그때는 정말 가난했었기 때문에 학업뒤에는 족발집에서 오두바이,마티즈,프라이드 타고 신나게 배달하고 그럴때임 근데 뭐 학교도 다니고 있었으니까 직업은 대학생이라고 해두자; 뭐.. 이번얘기는 미용사 따먹은 얘기니까 각설하고
내가 자주 가는 미용실이 있었단말이지; 모란에 xx 헤어샾 지금은 없어졌다. 그 미용실을 자주가는 이유는 거기 팬써비스가 좋았음. 다들 옷이 막... 어휴.........
헤어샾 다 그렇다싶이 막 무슨 선생님 무슨선생님 이러면서 나한테도 고정 디자이너가 붙었단말이시... 긴머리에 슬랜더한 그녀는 약간 섹시한 이미지의 예쁜 친구누나 느낌의 그런 여자였음. 사실 가격이 적당했던것도 있지만 거기는 미용사들 옷이 막 상의는 좀 파여있고 치마는 약간 검은치파오? 같이 그 양쪽은 아니고 한쪽만 깊~게 파여있는.. 그런 유니폼이 특징인 샾이었거든,그리고 막 머리감겨줄때... 허.. 나는 이쁜 누나들이 머리감겨주면 진짜 잠오고 살짝 소름도 돋고 좋더라..... 나만그럼?페티쉬 ㅍㅌㅊ??
사실 모든 막대기들이 그렇듯이 나는 내 헤어디자이너에 여러가지 못된 상상을 즐기는 평범한 쓰레기였어;
근데 몇번째 방문이던가? 디자이너랑 썰을 풀다 그녀가 빠나나우유를 매우 좋아하며,다음번 방문엔 내가 빠나나우유와 천하장사 소세지를 사다주겠노라 얘기가 나온거지. 그래; 호구잡힌거지..
내가 자주 가는 미용실이 있었단말이지; 모란에 xx 헤어샾 지금은 없어졌다. 그 미용실을 자주가는 이유는 거기 팬써비스가 좋았음. 다들 옷이 막...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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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든 막대기들이 그렇듯이 나는 내 헤어디자이너에 여러가지 못된 상상을 즐기는 평범한 쓰레기였어;
근데 몇번째 방문이던가? 디자이너랑 썰을 풀다 그녀가 빠나나우유를 매우 좋아하며,다음번 방문엔 내가 빠나나우유와 천하장사 소세지를 사다주겠노라 얘기가 나온거지. 그래; 호구잡힌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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