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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누나로 근친 바꿔탄 썰 5

작성일 20-01-10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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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조회 3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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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서 누웟는데 짜증겁나남. 누나의 태도가 이해가안됫음. 갑자기 졸립다고 자라는것도 이해 안되고

혼자 막 시발 시발 하다가 잠듬. 몇시간 안자고 인났는데 겁나피곤한거 비몽상태로 씻고 가족들 다 준비하는데 누나랑 눈도안마주침 나름 삐쳣다는걸 보여주는거였는데 누난 별로 신경 안쓰는듯햇음.
더 서운햇음. 입 대빨 내밀고 준비하는데 엄마가 왜그러냐며 화냄 (엄마진짜.. ㅠ )대충 짐들 트렁크랑 맨 뒷칸에 싣고 아빠가 운전 엄마가 조수석나랑 누나 뒤에 탐. 난 계속 기분이 안좋았는데 누나가 슬며시 손을잡음. 누나손 뿌리치면서 핸드폰하는데 누나가 막 손으로 귀랑 머리쓰다듬고 몸 쿡쿡 찌르면서 애기야 애기야 부르는데 내가 다 씹음
누나도 더 안하고 이어폰끼고 그냥잠. 레알 이때 울고싶엇음. 좀만 더 찔렀으면 풀렸을텐데 하고..ㅋㅋㅋㅋ그상태로 휴게실도착해서 화장실갔다가 차에 들어가는데 뒤이어 누나도 차로옴. 난그냥 폰만하는데 누나가 옆으로 바싹오더니 뽀뽀하려 하길래 내가 막음.누나가 계속 미안하다면서 애교부리는데 만년설 녹듯이 짜증이 녹앗지만 짜증난척함ㅋ 근데 새나오는 웃음을 멈출수는없었음. 누나도 나 웃는거보고 뽀뽀해줌.
화 다 풀려서 어제 중간에 왜 멈췃냐고 묻고싶었는데 누나가 싫어할까바 얘긴 안꺼냄. 그렇게 웃고있는대 엄마옴. 화풀린 날보더니 나보고 생리하냐고 ㅋㅋㅋㅋㅋㅋ 아엄마 진짜..ㅋㅋㅋㅋ
한 5시간걸린듯. 산장도 아빠친구분이 하는곳이라 방도 싸게 잡고 우리포함3팀 있었음. 아빠랑 나랑 물가 근처에 텐트치고 엄마랑 누나는 밥먹을준비함.밥먹고 물놀이하고 또 밥먹고 하다보니 8시. 해가 막 지는데 엄마랑 아빠는 아빠친구 부부랑 더 놀다간다고 둘이 먼저 내려가서 씻으라함. 둘다 숙소가서 씻고 에어컨틀고 방에서 티비보다가 누나가 아빠차끌고 드라이브나 하자며 시내 나가서 먹을거 더 사오고 누워있는데 엄마가옴.
엄마가 아빠친구들 몇분더와서 동창회가 되버렸다고 엄마보고 술사오라시켜서 엄마 지갑가지러옴ㅋ 그러면서 아빠 술취하면 텐트에서 잘거같으니까 둘이 문잠그고 알아서 자라고함. (방은2개 거실하나엿음 한방에 나랑누나 한방엔 엄빠 이케잡음)
속으로 오늘이 날인가 하면서 기대했지만 어제 누나의태도가 조금 거슬려서 조금 겁낫음.
한11시쯤 되니 누나가 자자고함. 너무 이른 시간이긴 했는데 알겠다구 하고 티비끄고 방 불끄고 누엇는데 문을 안잠가서 숙소 현관문 잠그고 다시 방 왔는데 누나가 내 자리에있었음.
나도 그냥 누나옆에 누워서 쳐다보면서 눈치 보다가내가 먼저가서 키스함. 역시나 받아줌. 그러면서 슬슬 발동거는데 이번엔 자세가 내가 누나위로 올라가게됨. 근데 분명누나는 내가 처음인줄 아는데 내가 능숙하게 해버리면 이상하게 생각할거 같아서 잠깐 멈추고 고민하는데 누나가 잠깐 일어 나라고함. 
아 설마 또 끝인가 큰누나랑은 안되는건가... 했는데 누나가 너 후회 안하겠냐고 이런소릴함. 니 말처럼 이건 사랑하는 사람이랑 해야 하는 건데 가족끼리의 사랑은 거기에 포함되서는 안된다고 이러길래 암말 안하다가 내가 "누나는 어떡하고 싶은데?" 라고물어봄누나의 대답이 궁금했음. 

누나는 고개숙이고 한숨쉬다가 모르겟다고함. 원래대로라면 안되는건데 지도 모르겟다고, 나이를 헛으로 먹은거같다. 막 이러는데 내가 그냥 " 나도 안되는건 당연히 아는데 모르겟어"진짜 이 마음이였음. 작은누나는 내가 진짜 좋아해서 하자는거엿고 지금은 단순히 ㅅㅅ가 하고싶어서 이러는건데 큰누나가 저러니까 내적갈등이 엄청났음. 그렇다고 내가 큰누나를 안좋아하는건 아닌데 큰누나는 이성보단 가족이니까 막 고민하는데 며칠동안 큰누나가 좋아하는 모습이 생각이남. 그래서 그냥 누나한테 나중에 후회 할거같긴한데 지금은 안할거같다고함
누난 그말듣고도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잇엇음.역시나 울고 있었음. 왜 우눈지도 이해됨옆에가서 달래줌. 한참지나고 진정됬는데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겟음... 그냥 이대로 잘까 하는데 누나가 "진짜 나중에 후회하지마" 이럼뭐지 하는데 누나가 키스함. 그전까지 혀는 안썻는데 이번엔 혀까지들어옴 겁나 오랜만에 하는 딥키스에 아찔했음. 

난 앉아있고 누난 나한테 기댄 상태로 키스하다가 누나 팬티벗기려는데 누나가 날 밀고 올라옴.내가 그땐 에어컨땜에 반팔하나만 입고 있는데 누나가 바로 티 벗기면서 배꼽부터 가슴 목까지 애무해주면서 올라옴. 그러면서 내 팬티 벗기고 손으로 잡는데 올만에 해서 그런지 쩌럿음. 몇번 만지다가 누나가 입으로 해주는데 솔직히 난 누나가 남친도 한 6명 정도 만나면서 연애 많이 해봤길래 겁나 잘 할 줄 알았음. 근데 예상외로 서툴럿음. 작은누나 처음할때랑 비슷? 한정도는 아닌데 암튼 입으로 할때 자꾸 이빨로 건드려서 아팟음.... 

입으로하다가 잠깐빼고 누나가 허벅지 안쪽 핥아주다가 다시 내꺼 빨아주는데 내가 쌈ㅋㅋ;; 나오는지도 몰랐음. 근데 누나한테 빨리 말 안해서 누나옷이랑 얼굴에 좀 튐..ㅋㅋ 누나가 괜찮다고 처음이면 다 빠르게 사정한다 하드라 이러면서 달래줌..ㅋㅋㅋ 누나가 내가 싼거 치울려고 불키는데 누나옷에 좀 많이묻엇음. 어떡할까 하다가 내가 옷빨고 같이 씻자해서 누나랑 화장실들어가서 누나 옷벗고 누나원피스 손빨래 하고 씻는데 진짜 장난없었음. 와 진짜 ns윤지가 와도 안꿀릴몸매엿음. 누나가 자꾸 부끄럽다고 뒤돌아서 씻는거 내가 누나 돌려놓고 천천히 보는데 바로 다시 섬. 누나한테 잡아달라고 하면서 샤워기 고정시켜놓고 손으로 바디워시 거품낸담에 누나몸 내몸닦고 초스피드로 씻고 나옴.
나오자마자 누나 눕히고 가슴공략하는데 누나가 불끄라함. 난 싫다고 함ㅋㅋ 누나가 불끄려는러 내가 못일어나게 막고 누난 결국포기. 그때부터 내가 누나 애무해주는데 그동안 방학때 못해서 쌓인걸 다 풀려고햇음. 가슴 좀 오래하다가 누나한테 양해 구하고 보빨하는데 존나 좋았음. 진짜 누나가 그만하라면서 그러는데도 멈추질않았음. 누나 이미 두세번 간거 같았음.
보빨 멈추고 일어나서 누나옆으로가 내꺼 빨아달라하는데 누나가 정신을못차리길래 그냥 다시 내려가서 보빨하다가 대충내꺼에 침묻히고 넣었음넣는순간 신세계의도달함... 아까 싸서 좀 오래 하나싶었는데 한5분 흔드니 반응옴. 페이스 조절하고있는데 깊이 찌를때마다 누나가 내는 신음에 이성이 날아갈뻔햇음. 몇분 더했는데 진짜 쌀거같아서 자세 바꾸려는데 누나가 계속하라함. 쌀거 같은데 계속하라니까 안에다 쌀까했는데 누나가 싸고싶으면 말하라고해서 계속 정상위로 하다가 싸기전에 누나한테 말하니까 누나가 입으로받아줌.... 그리고 물티슈 뽑아서 거기에 뱉고 바닥에버림
사정하고나서 탈진감에 뒤로벌러덩 쓰러지는데 누나가 물티슈하나 더 뽑더니 내꺼 닦아줌 그리고 다시 내 하체라인 쭉 애무해주는데 2번싸서 그런지 반응이 좀 늦게옴. 누나가 해도 잘 안스는거 같으니까 내 찌찌한번 빨아주고 내 위로와서 키스함 키스존나하면서도 나는 누나 아래 만지면서 햇는데 좀 무거워서 누나 밑으로 내려보냄. 누나도 잠깐 앉는데 그때 자세가 인어공주자세로 앉아있는데 존나개섹시 얼굴까지 빨가니까 존나 이뻣음진짜 몸매부터 얼굴까지 훑어보는데 한번더할 의욕만땅됨.
이번에는 내가 누나 뒤에 앉아서 껴앉는 자세를취함. 한손으론 누나 아래 한손으론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는데 아 기분 존나 좋았음. 3번째 발기했는데 내 소중이가 좀 아파함. 하지만 난 남자니까 그런거무시하고햇음. 누나가 위로 올라타서 하는데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진짜 존나좋게햇음. 3번째는 좀 오래했음
20분넘게하는데 나도 지치고 누나도 지치고 하지만 어떻게든 싸고야 말겟다는 의지로 겨우 사정하고 둘다쓰러짐. 한10분 말없이 누워있다가 누나가 일어나더니바닥에 버려진 티슈들 치우고 얼른씻자해서 누나 따라 화장실로감. 가서 동시에 같이 물만뿌리고 씻고나와서 불끄고 발가벗고누움. 거의 새벽2시가 다됫었음.다시 누나 팔베개 하고 아무말없이 키스하면서 누나 가슴만지는데 누난 다 받아줌. 그러다 얼마안있다가 누난 바로잠듬. 그리고 나도 얼마안있다가 바로잠ㅋㅋ
다음편이 마지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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