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딩때 원생 모두에게 ㅈㅈ 노출시킨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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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5회 작성일 20-01-08 06:06본문
때는 바야흐로 2003 내가 7살 즉 유치원 짬빱
말년병장으로써의 인생최대의 굴욕과
함께 닥쳐온 왠지모를 희열감을 여기서
말해보려고한다. (여기서부터 실화다...)
난 평화로운 유치원의 선생년이 운영하는
평범한 유치원의 일원이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홍당무(주근깨가 많은 선생
을 이렇게 부르겠다)년이 맨날 공부만
시키는줄 알았더니 밖으로 나가 공터
에서 물놀이를 하자는 것이었다
나는 5살때부터 지루하기 짝이없는
아빠년의 낚시 솜씨를 뽑내는 곳에
따라갈 정도로 물을 신물나게 좋아
하는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난 선생
보다 물놀이가 더하고싶어서 인지
첫빠로 밖에나가 호수로 친구들을
괴롭히는 방법을 사용했다 나는
이방법은 누구나 알거라고 생각한다
호수끝을 손가락으로막아 구멍을
두개로 막으면 소방호수처럼 갑자기
푸슉 ! 하며 물의 수압이 높아진다
그걸 이용할줄 아는 유일한 원생인
나는 그것을 이용해 교활하게 난
공터 구석으로가서 호수의 길죽한
사*거리를 이용해 엄폐물(바위 등)
을 앞에두고 고개만 내민체 모든사람
들을 향해서 이라크전 게릴라새끼가
되어있었다 그렇다... 나는 친구들과
선생년의 옷을 다적신것이다 ...
난 그게 잘못한일인줄 모르고
계속했다 그러자 원장선생 아따맘마
같이 생긴아줌마가 날 강제귀가조치
시킨다더라 ? 그래서 난 우물쭈물하고
그제서야 반성을한거 같았다 그때
화가날대로 나있는 우리담임은 나를
원장꺼지라고하고 지가 나를 보호관찰
하겧대 ㅡㅡ 그래서 원장새끼 씩씩거리면서
원장실로 기어들어가고 우리담임이 나보고
물놀이 끝나고 따라오래 ..ㅅㅂ
난 ㅈ댓다싶엇지 그때 딱 직감했어..
그리고 지가계획한 물놀이 ? 를 시작하대 ?
ㅋㅋㅋ ㅅㅂ 근데 그게 김장세숫대야에
물가득 채워놓고 물풍선 만들기였어
난 ㅈㄴ재미없게 등떠밀려서 햇지..
근데 갑자기 엎질러진 물 어쩔수없다 !!
해서 난 오기를 가지고서 호수쪽으로
몰래빠져나왓지 가서 ㅋㅋ 남자는
칼을 뽑앗으면 무라도 베야겠다 생각
하고 호수를 선생만 노려서 한 30초 ?
간 계속 발포하고 소방관전직을 한것같은
신선한 느낌을 받고 황홀해했엇지
지금생각하면 내가 미친새끼야..ㅠ
그래서 그홍당무련이 와서
"니 안되겠다 ㅅㅂ 니땜에 수업이다
개갞끼야 ㅡㅡ"
이리하여 재밌어보이던 물풍선 수업은
나로인해 중단이 났고 교실로가서
또 되도않는 유치원 전형적인
A B C 교육을 시작하더라ㅡㅡ
난 머하고 있었는지알어 ?
여자애들 남자애들 다보이는 유치원
칠판옆에 서서 애들 민망하게
뻘쭘하게 서있었다..ㅡㅡ
왠줄알어..? 그망할선생이
내옷다벗겨서 벌거벗은 ㅅㄲ로
만들고 애들앞에서 부끄러움좀
당해바라 이거지 ㅆㅂ; 난 내
앞에서 바로앞에서 뚫어져라
쳐다보고있는 내가 좋아하던
애가 가명으로 민지 라하자
민지가 내 ㅈㅈ를보고 계속
푸흡.! 풉..! 웃는거야 ㅡㅡ
난 내털도없는 ㅈㅈ를보며
내가 여기서 머하고있는건가
하고 생각했지..ㅅㅂ 여자애들은
다 내쪽을 바라보고 신기하다는
표정짓고 진짜 그때 뭔가 이상했다
느낌이 오묘했어. 어릴때 오르가즘
이라는 것을 맛본듯함.. 노포경이엏는데
지금도 그 22명 가까이 되는애들 중에
12명정도 만나고 인사하는데 그때일
생각 날지모르겟다 하.... 그 12명은
진짜 좀 이쁜애들이야 지금 다 17살
동갑이고 8명이 나랑같은학교...
근데 지금도 나를 볼때 노포경 병신
소세지로 보고있을까 문제다..
니들이 좋아하는 3줄요약
1. 유딩때 선생빡치게해서 선생이 나부름
2. 내가 더 빡쳐서 적반하장으로 지랄하다가
애들앞에서 곧휴 깜
3. 그 곧휴 본 여자애들을 지금까지 만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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